예멘 피랍 외국인 6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이달 중순 납치된 외국인 9명 중 행방이 묘연했던 6명이 시아파 반국에 붙잡혀 있다고 22일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납치된 독일인 5명과 영국인 1명이 시아파 반군에 억류돼 있다.
한국인 1명을 포함한 9명은 지난 12일 사나 지역에서 산책을 떠났다가 무장단체에 납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흘 후 한국인을 포함한 3명은 숨진 채 발견됐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