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SW, R&D 민간 전문가 뽑는다
정부가 지난 2월 적격자가 없어 선정을 보류했던 로봇, 소프트웨어(SW) 분야의 정부 연구·개발(R&D)사업을 상시 책임관리할 '프로그램 디렉터(PD)' 선정에 나선다.
지식경제부는 내달 17일까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로봇과 SW 2개 분야에 대한 PD 채용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PD제도란 신규과제 기획, 중간·결과 평가관리, 성과관리·확산 등 R&D 전 과정을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책임지고 상시전담하는 제도로, 지난 2월 정보기술(IT)융합, 이동통신, 풍력 등 11개 분야의 PD를 이미 선정한 바 있다.
PD신청절차는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면접전형을 통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지경부가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 채용에선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 면접 전형을 공학분야 최고 권위체인 한국공학한림원에 전적으로 위임키로 했다.
향후 일정 확인 및 서류신청 양식에 대한 다운로드 등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홈페이지(http://keit.re.kr)에서 가능하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재은 기자 aladi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