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십시요."

농협중앙회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는 17일 전국 농촌에 홀로 거주하는 1100여명의 노인들에게 여름용 모시 내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해 8월부터 농협고객지원센터 상담원들이 농촌 독거노인들을 상대로 건강, 생활정보, 금융사기예방 등의 주제로 말벗이 되주는 등 사회공헌활동인 '농촌어르신 말벗 서비스' 사업의 일환이다.

이미 지난 겨울에는 말벗 서비스 대상 노인들에게 보온 내의를 전달한 바 있다.

신충식 농협 상무는 "농촌에 홀로 계시는 노인분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는 '말벗 서비스'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규 기자 kyk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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