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강홀딩스는 지난 2일 청약 및 납입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인한 물량이 단기간에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고 16일 밝혔다.
유증에 따른 신주는 오는 18일 상장될 예정으로 주식의 총수는 683만3334주다.
회사 관계자는 "씨앨홀딩스로 배정된 113만3335주는 1년간 자진 보호예수했다"며 "상장 직후 쏟아질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강홀딩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 대부분의 투자자는 캄보디아 로또사업 등 회사의 신규사업과 비전을 믿고 중·장기 투자했다"며 "신주 상장일을 전후해 단기적인 매물 압박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제강홀딩스는 또 올 하반기가 제강의 신규 사업들이 실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시기라며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IR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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