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종목인 매일상선이 47억7576만원의 자산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발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15일 오전 10시3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상선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14.12%) 급등한 485원을 기록중이다. 매일상선은 장 초반 하락세였지만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공시 후 상승세로 전환, 단번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매일상선은 이날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토지에 대한 재평가를 가람동국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한 결과 재평가 금액 51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24%인 47억7576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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