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물교체, 입찰 확인 장세될 듯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이번주 만기를 앞둔 상황에서 20틱에 달하는 저평수준과 최근 급락에 따른 되돌림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21틱 상승한 109.84로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19틱 상승한 109.82로 개장한 바 있다. 원월물 또한 50틱 상승한 108.70으로 거래중이다.
같은시간 증권과 은행이 각각 2234계약과 2162계약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외국인이 4401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대외요인과 과도한 저평, 단기간 급락에 따른 되돌림 등으로 상승시도를 하는 장세”라며 “외인들의 매도세와 9월물에 대한 헤지수요 등으로 스프레드호가는 확대되고 있고 정책리스크와 입찰을 확인하는 장세흐름으로 이어질 듯 하다”고 말했다.
한 증권사 채권딜러는 “미국장 강세와 저평으로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며 “하지만 외인이 지속적으로 매도를 하고 있어 원월물로 이월된 후에도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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