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새마을회,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 집하 및 교환행사 개최
4098만9350원을 무게로 환산하면 몇톤이나 될까?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3월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여 동안 25만 경기도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10원 동전 모으기 운동을 벌였다.
추진결과 총 409만8935개의 잠자는 10원 동전(구주화)을 모으는 성과를 거뒀다.
금액으로는 4098만9350원에 총무게는 16.6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0원 동전 모으기 사랑의 팡파레’행사는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모아진 금액은 10원 동전 1개 주조하는데 40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가는 감안한 수입대체효과 1억7000여만원에 이른다.
모아진 금액은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한편 10원 동전모으기 집하 및 교환행사는 16일 오후 4시 경기도새마을회관(1층)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 이재창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이강우 한국은행경기본부 부본부장, 이학진 수원축협금융본점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시군새마을회장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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