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하방 경직성 유지할 것<삼성선물>
이번주 원·달러 환율은 여전한 박스권 움직임을 확인하는 가운데 높아진 유가에 따른 결제와 북한 문제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하방 경직성을 확인해 갈 것이라고 삼성선물이 전망했다. 이날은 주말 동안 달러화의 반등과 북한 관련 부담으로 하방 경직성 유지하는 가운데 증시 동향 주목하며 1250원 중심 등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승지 연구원은 15일 "대외변수는 미달러도 추가적인 약세가 제한되며 방향성 탐색을 지속하는 가운데 이번주 발표될 물가지표와 16일 예정돼 브릭스 정상들의 회담에서 달러화에 모멘텀을 제공할 변수들이 나타날 지 주목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최근 유가가 70불을 돌파하는 등 유가 상승에 따른 결제 수요 유입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어 환율에 강한 지지력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편 미, 일이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등 북한 문제가 해결의 조짐이 없어 이도 부담으로 작용할 듯하다"고 언급했다.
전연구원은 "한편 오는 14일~18일 예정돼 한미정상 회담 결과도 주목해 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FX스왑포인트는 이날 달러선물 6월물 최종거래일로 자산운용사 롤오버에 따른 하락 압력은 완화될 듯하다"며 "하지만 꾸준한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세와 위쪽에서 출회되는 네고 등으로 상승 폭도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주 예상범위는 1230원~1285원. 이날 예상범위는 1240.0원~12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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