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이 건강이 악화돼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며 법원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박 전 회장은 전날 형사합의23부(홍승면 부장판사)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인한 충격과 허리 디스크 악화 등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게 해 달라며 1주일 간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담당 재판부는 검찰 측의 의견과 박 전 회장의 진료기록 등을 살펴본 뒤 구속집행정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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