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2위 부동산 개발업체인 바오리부동산(保利地産)의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58% 증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바오리부동산은 5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의 19억위안에서 42억위안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1~5월 매출은 147억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58% 늘었다.
최근 부동산 업체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중국 부동산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일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인 완커(万科)는 올해 1~5월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했다고 밝혔다. 완커의 1~5월 매출은 239억위안(약 4조3000억원)을, 5월 매출은 20% 증가한 64억위안을 기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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