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노인을 위해 1433억원을 투입해 19만60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정부가 8일 밝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날 아동안전보호, 문화재 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17만 4000개의 공공분야 노인 일자리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민간분야 노인일자리로 아파트 택배, 주유원 등 총 2만2000개를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경륜공단, 시설 및 환경관리 용역, 전기·가스검침원 등 공공기관의 외주 용역사업 등에 노인인력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주유원, 아파트 택배, 야간 경비원, 신용카드 배송 등 틈새시장에 노인인력을 파견하고, 실버 매장, 실버 카페, 식품 제조·판매 등 노인관련 창업지원을 확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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