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들의 일자리사업 참여로 연간 19만여원의 의료비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가족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2008년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경제적 효과분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노인들이 사업에 참여한 경우, 참여하지 않은 때 보다 연간 18만8000원의 의료비가 절감되고, 참여 기간이 1년 늘어날 수록 연간 6만8000원의 의료비가 줄었다.

참여노인의 78.3%가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얻은 소득이 경제적으로 보탬이 된다고 응답했고, 빈곤율은 참여 전 64.1%에서 참여 후 58.0%로 약 6.1%p의 감소효과가 있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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