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진료비 가운데 어린이의 이용량은 감소한 반면 노인의 이용량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의 '2009년 1·4분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지표에 따르면, 10세 미만 의료이용량은 4만8830일로 지난해 1분기 보다 4.8% 감소하고, 65세 이상 의료이용량은 7만3971일로 지난해 1분기보다 9.0% 증가했다.

또 건강보험 총진료비 규모는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8.7% 증가한 9조180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만성질환, 장기요양 등 지속적으로 진료비용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의료이용량이 많은 노인인구의 계속적 증가는 노인진료비의 상승의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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