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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공중파 3사의 일일드라마가 소리없는 경쟁을 벌이며, 우위선점에 나섰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5일 방영된 KBS 일일드라마 '집으로 가는 길'의 시청률이 16.8%라고 밝혔다. KBS 일일드라마는 '불패신화'라고 불릴 정도로 주부층에 인기가 많았다. 평균 시청률도 20-30%를 차지하고, 반응에 따라 40%도 웃도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KBS 입장에서는 광고 수익과 직결되는 효자 드라마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유독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저조했다. 일일드라마가 주부 등 시청자들을 주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시청률 하락세는 관심도나 지지도의 하락을 의미한다.
물론 타 방송사의 '선전'도 무시할 수 없다. MBC 일일연속극 '밥 줘'는 10.3%를 기록했다. '밥 줘'는 하희라, 김성민, 김혜선, 김병세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가족간의 갈등과 사랑을 그리고 있다.
SBS '두 아내'도 12.6%를 기록하고 있다. '두 아내'는 김지영, 김호진, 손태영, 강지섭이 출연하는 드라마로 부부와 가족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드라마다.
각각의 일일드라마의 시청률은 불과 5%도 차이가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일일드라마 성패는 후속 작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이후 프로그램의 시청률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 때문에 일일드라마는 KBS라며 경쟁을 포기하려던 MBC, SBS는 일일극에 관심을 갖게 됐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도 신경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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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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