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증시에서는 금융주가 하락세를 그리며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 종합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35포인트(0.48%) 하락한 2753.89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올들어 3배 가까이 뛴 중국 4위 규모 부동산업체 진디 부동산은 1.6% 떨어졌다. 하이통 증권은 연래 최고가에 근접한 이후 2.3% 미끌어졌고 쓰촨 수정방(Swellfun)의 경우 디아지오PLC가 모업체의 투자를 확대한 뒤 6.8%나 올랐다.
KBC-골드스테이드 펀드메니지먼트의 레리 완 수석 투자가는 "주식이 무척 비싸기 때문에 랠리는 휴식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이번 주 들어 4.6%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계속되는 경기회복 조짐에도 불구하고 이날 중국 상무부는 역대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 중국 교역이 올해 상반기 부진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