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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감독 부지영)가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의 '포럼 오브 인디펜던츠'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포럼 오브 인디펜던츠' 섹션을 통해 해외에서 처음으로 상영된다. 이 섹션은 인디펜던트 카메라 어워드 수상이 가능한 경쟁 부문이며, 관객상 또한 수상 가능하다. 부지영 감독은 데뷔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공식 초청을 받아들여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방문을 확정했다.
지난 4월 23일 전국 10개관에서 개봉한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스코어 2만 명을 돌파하며 7주차 상영을 앞두고 있다.
체코의 온천 도시 카를로비 바리에서 매해 열리며 오는 7월, 제 44회를 맞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는 '동유럽의 칸'이라는 별명답게 유럽 중부와 동부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가진 대표적인 영화제다.
1998년 '파란 대문'을 초청, 김기덕 감독을 유럽에 소개하는 역할을 했던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는 그의 다음 영화들에도 뜨거운 관심을 보여 '해안선'에 3개 상을 수여했고, 2006년작 '시간'을 개막작으로 선정했으며,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 '러브 토크'를 연이어 초대하는가 하면, 민병훈 감독의 '포도나무를 베어라', 신동일 감독의 '방문자'를, 지난해에는 김병우 감독의 '리튼'을 소개했고, 올해에는 이미 전수일 감독의 '히말라야'의 공식경쟁부문 초청을 확정한 바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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