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은 전체 숫자와 1관당 봉사대상 인구수, 국민 1인당 장서수에서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주요 전진국들과 비교할 때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08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2007년 12월에 비해 2008년 12월 현재 우리나라 공공도서관은 44개관이 늘어난 총644개관이었으며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수는 5200여명이 감소한 7만6900여명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장서수는 1년전(1.07권)에 비해 1.18권 증가했다. 이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 현저히 뒤떨어지는 수치.

주요 선진국의 경우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수 독일 7980명, 영국 1만3266명, 프랑스1만4077명, 미국 3만1773명, 일본 4만1144명, 1인당 장서수 일본과 미국 각각 2.8권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공공도서관 자료대출(9182만여권) 현황을 이용자료 유형으로 분석한 결과 전년도와 동일하게 문학 분야가 가장 많이 대출 및 열람됐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과학, 순수과학, 역사 분야 순서로 나타났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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