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험 징수통합을 위한 '노사정합의서'가 4일 체결됐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정종수 노동부차관 및 3개 노조 대표자, 3개 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은 이 날 복지부에서 '사회보험 발전과 건강보험공단 징수통합을 위한 노사정합의서'에 공동 서명했다.
지난해 8월부터 총 12차례의 노정협의 등 공식·비공식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서는 ▲ 징수 통합과 관련한 각 공단 인력의 고용보장 ▲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전환되는 직원의 인사 및 처우에 있어 차별 등 불이익이 없도록 하고, 임금 등 제반 근로조건의 유지 ▲ 징수 통합으로 절감되는 정원 등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수요 및 기존 서비스 확대 ▲ 합의사항 이행 및 징수통합 실무 추진을 위한 '노사정실무협의회' 구성 및 징수통합 시행시까지의 정기적 운영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