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대우건설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어 최근 재매각 논란 등 정부의 기업구조조정과 관련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주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데 이와 관련 회사에서는 "5년 마다 받는 정기적인 세무조사"라며 "기업구조조정과 연관이 있다는 논란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다.

더구나 최근 대우건설 재매각 논란과 관련, 풋백옵션 문제에 대해 산업은행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7월 말까지 새로운 투자자를 찾거나 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키로 합의하는 등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국세청은 조만간 현대산업개발, GS건설, SK건설 등 건설업체에 대해서도 정기세무조사를 벌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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