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선 르누아르의 유화 71점과 종이작품 118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보험가액만 해도 1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작품은 현재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로뎅 미술관, 미국 워싱턴미술관 및 클리블랜드 미술관, 스위스 루가노 미술관 등 각국의 40여 공공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입장권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전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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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나만 사주세요"…동네편의점 때아닌 컵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