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조신)는 지난 5월말 기준 인터넷전화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만 38만명의 인터넷전화 순증 가입자를 모집해 전체 사업자 중 가장 많은 순증 가입자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과 함께 사용할 경우 업계 중 유일하게 기본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경제적인 혜택과 품질 안정화 노력을 통해 통화품질을 시내전화와 동등한 수준으로 높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달 중순 3종류의 인터넷전화 단말기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새 제품은 기존 전화기와 함께 여러 대의 전화를 쓸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안승윤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인터넷전화는 다양한 기능과 부담 없는 통화 요금을 앞세워 이미 기존의 유선전화를 대체할 차세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며 “SK브로드밴드는 기본료 무료 혜택과 우수한 통화품질, T밴드 결합상품 확대 등을 바탕으로 올해 인터넷전화 시장에서 리딩 컴퍼니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