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SG워너비가 데뷔 5년만에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연다.

SG워너비는 'Gift From SG WANNA BE'라는 타이틀로 오는 25-26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6집 발매기념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찾는다.

특히 오는 20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 공연의 포문을 여는 SG워너비는 창원(7월4일), 천안(7월11일), 대전(7월18일), 부산(7월24일), 일산(7월26일), 인천(8월1일), 광주(8월29일), 전주(9월5일)에서 총 14회 공연을 열 예정이다.

6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해'로 인기몰이에 나선 SG워너비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5년간 음악활동의 결정판이 될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며 "6000여 관객들의 가슴을 잇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대중문화평론가 강태규씨는 "SG워너비는 데뷔 이후 총 250회 공연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대표적인 인기 그룹으로 이번 6집 음반으로 팬층의 기반을 더욱 넓혔다"며 "R&B와 포크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적 변화와 실력을 입증시킴으로써 독주 체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SG워너비의 전국투어 세종문화회관 공연은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티켓오픈을 시작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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