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내년 예산 편성에 앞서 시민의견 수렴 설문조사 실시
대전시는 내년 예산을 짜기에 앞서 편성방향에 시민들 의견을 반영키 위한 설문조사를 다음달 20일까지 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이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하는 대전시의 ‘주민참여 예산제’는 2007년 전국광역자치단체 중 첫 도입된 것이다.
온라인참여는 대전시홈페이지(http://metro.daejeon.kr)를 이용하면 되고 오프라인 설문참여는 대전시청 민원실과 차량등록사업소 비치된 설문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설문내용엔 ▲대전시가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 ▲투자수요가 많아 재원이 부족하면 어떤 대책을 마련하는 게 좋은가 ▲분야별로 새 가치창출을 위해 우선 투자할 부문 등이 담겼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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