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가 임박한 가운데 그 시점을 앞두고 보도가 엇갈리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GM의 파산보호 신청은 뉴욕시간 1일 오전 6시가 될 것이라고 디트로이트뉴스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디트로이트뉴스는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이날 오전 11시55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GM의 구조조정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GM이 이날 오전 8시에 파산보호를 신청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컨설팅 회사인 알릭스파트너스의 사장인 알 코치를 구조조정 감독관으로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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