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29일 오전 5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발인을 시작으로 밤 늦게까지 치러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 연예인들도 대거 참여한다.

지난 23일 서거한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은 이날 오전 5시 치러진 발인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경복궁 영결식, 오후 1시 서울광장 노제, 오후 3시 경기도 수원 연화장 화장을 거쳐 밤 늦게 유골이 봉화산 정토원 법당에 임시 안치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노 전 대통령의 유골은 49재 때 사저 옆 야산에 조성되는 장지에 안장되면서 영면에 들게 된다.

노 전 대통령의 국민장에는 고인 재임시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던 이창동 감독과 명계남, 문성근, 권해효 등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며 윤도현 밴드, 양희은, 이주호 등이 서울광장 노제 직전 추모행사에 참석할 전망이다.

노제는 사전행사인 30분간의 추모음악회에 이어 도종환 시인의 사회로 거행돼 안도현, 김진경 시인의 조시와 장시아 시인의 유서 낭독, 안숙선 명창의 조창, 진혼무 등의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된다.

이외에도 서울광장 노제에는 다수의 문화계, 연예계 인사들이 직접 참여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상파 방송 3사는 이날 영결식과 노제, 운구 과정 등을 생중계로 방송한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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