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은 세계 원자재 수요가 급격한 회복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마리우스 클로퍼스 BHP 최고경영자(CEO)는 "글로벌 경제가 느리게 회복할 것"이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들의 수요 회복과 중국의 경제 회복에 따라 빠르면 3~6개월내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클로퍼스 CEO는 "중국 경제가 그들의 성장 목표를 달성할 조짐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원자재 소비국인 중국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를 8%로 잡고 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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