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열린 지역예선 3위, 다음달 18일 뉴욕서 빅스타들과 '맞짱~'
$pos="L";$title="";$txt="";$size="240,620,0";$no="200905261814275410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배상문(23ㆍ사진)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두번째 메이저' US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배상문은 25일 일본 이바라키의 류가사키골프장(파72)에서 36홀 경기로 치러진 이 대회 지역예선에서 3위(5언더파 139타)를 차지해 본선 티킷을 거머쥐었다.
오전 18홀 경기에서 4언더파를 치며 초반스퍼트에 성공한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는 1언더파에 그쳤지만 5위까지 주어지는 출전권을 따내는데는 별 문제가 없었다.
배상문은 "24일 SK텔레콤오픈을 마치고 밤 비행기로 곧바로 일본으로 건너와 25일 아침부터 경기를 하느라 사실 피곤했다"면서 "US오픈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기울리겠다"고 말했다. 올해 US오픈은 다음달 18일부터 4일간 미국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스테이트파크에서 열린다.
이날 예선전은 한편 데이비드 스메일(뉴질랜드)이 1위(11언더파 133타)를 차지했고, 앙헬로 케(필리핀)와 요코 가나메, 가이 신타로(이상 일본) 등이 '톱 5'에 진입했다. 일본의 '골프신동' 이시카와 료(일본)는 그러나 18위(이븐파 144타)에 그쳐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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