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투자대상]최우수상 굿모닝신한증권 IPO부문

굿모닝신한증권이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을 적극 추진하면서 IPO 부문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해외 IPO 성공사례는 중국식품포장. 지난 3월2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이 회사의 청약 경쟁률은 230 대 1을 기록했다. 공모액은 90억원으로 이는 1분기 전체 IPO규모 가운데 29.87%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해외 상장 업체에 대한 관심을 높인 것은 물론 금융위기로 사실상 개점휴업상태였던 공모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중국기업의 IPO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1~2건의 IPO도 추가로 성사시킬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IPO팀은 중국인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딜 소싱 채널, 주간사 체결 업체수, 딜 수행 능력등에서 업계 최고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팀장을 포함해 중국 국적 인력이 4명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TX엔파코 상장을 주관하는 등 국내 IPO부문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1년 STX그룹이 인수한 후 2001년 물적분할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회사인 STX엔파코의 공모주 청약경쟁률 359.92 대 1을 기록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올해 IB영역에서 업계 수위의 위상을 구축한다는 전략 속에 IPO부문은 주관사 계약체결 확대로 저변을 확대하고 특히 해외기업 IPO에서 가시적 실적을 낼 것이라는 구체적 목표도 세웠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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