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중견배우 김영애가 결혼 6년만에 이혼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영애의 한 측근은 21일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11월께 이혼했다"며 "지금까지 이혼 사실이나 이유에 대해서는 주위 사람들에게 숨겨왔다"고 밝혔다.

이 측근은 이어 "지난 2년 간 황토팩 사업으로 복잡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부부가 티격태격한 것은 같긴 하지만 이렇게 이혼을 결정할 줄은 몰랐다"며 "최근까지만 해도 원만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잘 안 돼서 결국 얼마 전 관계를 정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김영애씨가 지난 2007년부터 골치를 앓았던 황토팩 관련 송사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다. 지난해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그동안의 고충으로 인해 평소보다 예민해졌고, 우울증 증세까지 겪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영애는 지난 2003년 5월 5세 연하의 사업가 박모씨와 재혼했고, 연기활동까지 접어가면서 황토팩 사업에 전념해왔다.

최근 그는 최강희와 함께 영화 '애자'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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