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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가 보안관제 신제품을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21일 융복합 보안관제 신제품인 '라이거-1(Liger-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글루 측에 따르면 '라이거-1'은 국가기간망이나 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협하는 각종 위험요소들을 한번에 모니터링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복합 보안관제 솔루션이다.

이용균 이글루시큐리티 연구소장은 "라이거-1은 그 동안 개념적으로만 이뤄졌던 물리적 보안과 정보보안의 융합을 완성했다"며 "라이거-1을 통해 각종 내외부 정보침해 대응은 물론이고, 물리적 보안 및 재난·재해상황에 대한 관제까지도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라이거-1'은 크게 ▲글로벌 보안위협 모니터링 ▲내부정보 유출 방지 ▲산업보안 ▲시설물 감시 기능을 축으로 하고 있으며 제품화면은 역동적인 3D로 구현돼있다.

특히 '글로벌 보안위협 모니터링' 기능은 세계 각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테러 등의 불안상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홍수나 지진 같은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전달해준다. 이를 통해 각종 위험상황에 대한 신속한 인지가 가능해진 경영진은 전사적으로 적극적인 통제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라이거-1'은 내부정보 유출에 대한 효과적인 방지책을 제공한다. 내부정보 유출감시 시스템과 각종 영상 보안장비의 연동뿐 아니라, 출입자의 정보를 분석해 온·오프라인의 정보유출 시도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것이다.

이글루 관계자는 "라이거-1은 향후 유비쿼터스 시대에 걸맞은 보안 솔루션"이라며 "댐이나 교량, 제방 등에 대한 감시 및 화재 안전, 전기 안전 등 각종 재해에 대한 정보 수집 기능을 통해 온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서 "U-시티나 전력·에너지 등의 기반시설에 대한 종합관제, 인텔리전트 빌딩과 같은 시설물 관제에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각종 문화재와 교량 등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남대문 화재 같은 사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지난 8년간 보안관리 시장의 선두 자리를 지켜온 노하우를 근간으로 관제 범위를 더욱 확대한 것이 라이거-1"이라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보안산업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글루 측은 이미 신제품과 관련한 융복합 보안관제 기술을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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