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작년 발표한 207㎞자전거전용도로 구축을 주요 골자로 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종합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 자전거 출ㆍ퇴근 시범도로인 천호대로, 경복궁 외곽 순환, 연서로 및 북서울 꿈의 숲 주변도로 16.0㎞ 구간에 대한 경찰청 규제협의를 완료해 오는 6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아울러 근거리 주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원과 송파의 자전거친화타운에 설치하는 자전거전용도로 20㎞도 올해 연말에 조성을 완료하며 천호대로에서 도심으로 연결하는 청계천로(연장 6.4㎞)도 올 하반기에 교통규제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에 착공한다.

근거리 주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노원과 송파의 자전거친화타운에 자전거전용도로 20㎞도 연말에 공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노원권의 당현길과 상계로 등 4.7㎞와 송파권의 아산병원길 등 3.2㎞ 등 총 7.9㎞에 대해서는 교통규제심의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노선도 교통규제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간다.

여의도와 상암의 자전거친화타운 자전거전용도로 27㎞도 교통규제협의와 설계용역을 완료해 오는 하반기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공임대자전거는 여의도와 상암DMC를 대상으로 상호호환이 가능하도록 공통기준과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용역공고를 완료, 우선 협상대상자 평가중이다.

자전거 주차수요가 많은 영등포구청(120대)과 신도림역(470대)에 자전거주차전용 건물을 완료해 시민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유역(750대)도 개장한다.

도심과 한강의 자전거간선축과 연결이 가능하도록 가양대교 북단과 성수대교 남단의 자전거엘리베이터는 오는 6월말에 완료해 운영키로 했다. 작년에 이미 건설한 영등포구청(120대)역과 신도림역(470대) 자전거주차건물에 이어 개봉역(300대)과 수유역(750대)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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