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3월 기업재고가 전월 대비 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7개월 연속하락하고 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1% 감소보다 낙폭이 소폭 줄어든 것이다.
직전월인 2월 발표된 기업재고의 1.3% 하락은 1.4%하락한 것으로 수정됐다.
또한 기업들이 평균 1.44개월치 재고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월인 지난 2월과 동일한 것이다.
FTN 파이낸셜의 크리스토퍼 로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의 재고가 여전히 조정세를 보이고 있는 모습"이라며 "수요량이 회복된다면 생산도 점차 증가할 것"이라 내다봤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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