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괌 세인트존스 스쿨 총괄교장 역임한 조지 넬슨
$pos="C";$title="";$txt="◆송도국제학교 설립 운영을 위한 확약식에서 게일 인터내셔널의 스탠 게일 회장(왼쪽)과 밴쿠버국제학교재단(VIPSS)의 나이젤 터너(Nigel Turner) 이사장이 악수하고 있다.
";$size="500,227,0";$no="200905131511203125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국내 최초의 국제학교인 송도국제학교(International School Songdo, ISS) 개교를 준비중인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송도국제학교 총괄 교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도국제학교의 총괄 교장은 조지 넬슨(Jorge O. Nelson)이 선임됐다. 괌에 위치한 세인트 존스 스쿨(St. John’s School) 총괄교장을 역임한 넬슨 총괄교장은 발리를 비롯한 세계 각지의 교육기관에서 22년간 교육자 및 학교 운영자로 활동해왔다. 국제학교 교장 경력만 15년에 이르는 베테랑이다.
총괄 교장으로 선임된 조지 넬슨은 “송도의 국제학교 초대 교장으로서 그동안 학교 개교를 위해 애써주신 많은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베테랑 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진을 통해 개교 첫 해부터 학생들에게 완성도 높은 최상의 교과 과정을 제공하고 세계적인 명문 학교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최근 캐나다계 비영리 교육기관인 밴쿠버 국제학교 재단 (Vancouver International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VIPSS)과 송도국제학교 설립 운영을 위한 확약식을 가졌다.
캐나다 소재 사립학교인 그레이브룩 아카데미(Greybrook Academy)를 설립한 바 있는 VIPSS는 이번 송도국제학교의 설립 및 운영관리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그레이브룩 아카데미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학위인증) 프로그램을 채택하고 있다.
한편 송도국제학교는 15일 교육과학기술부에 학교 설립인가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승인이 나는 대로 모집요강을 발표할 계획이다. 개교 첫 해에는 예비유치원(Pre-K)에서 6학년까지 학생들의 입학을 검토하고 있다.
송도국제학교는 국어, 국사 등 일부 과목을 연간 102시간 이수하면 국내 학력을 인정 받아 국내 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해외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국제학위인증) 및 AP(Advanced Placement, 대학과목 선이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소민호 기자 sm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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