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부모님께 너무 죄송하다"

설경구와 송윤아가 9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설경구는 "제가 송윤아 씨의 부모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어렵게 어렵게 허락을 하신건데 지금도 사실 마음이 좀 아프다"라며 "부모님께서 '자식 이기는 부모가 어딨냐'고 말씀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송윤아는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설경구는 이어 "부모님들께서 많이 힘들어했다. '사람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운명인것 같다' 그러면서 부모님도 많이 아파하셨다"고 전했다.

설경구와 송윤아는 영화 '광복절 특사'와 '사랑을 놓치다'에 함께 출연한 것이 인연이 돼 지난 2007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고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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