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8일은 초여름 더위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에는 내륙과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한 때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8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고 대부분 지역에서 공기가 매우 건조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8~15도, 낮 최고기온은 21~31도로 중부지방은 오늘과 비슷하겠고, 남부지방은 조금 높아 낮에는 계속 더울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고, 오는 12일까지는 밀물때 수위가 높아지는 사리인 만큼 서해안 저지대 등 침수위험이 큰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28도, 인천 14~24도, 수원 11~28도, 춘천 10~30도, 강릉 15~24도, 대전 12~29도, 전주 11~29도, 광주 12~29도, 대구 14~31도, 부산 15~24도, 울산 13~27도, 창원 13~29도, 제주 14~25도 등의 기온이 예상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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