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는 3년물만 소량거래
IRS가 채권 현·선물에 비해 강세(금리하락)로 마감했다. 반면 CRS는 3년물만 거래가 있었을 뿐 조용했다.
6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금리가 전반적으로 2~3bp 하락했다. 5년물이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전일비 3bp 하락한 3.64%로 장을 마쳤다. 1년물이 전일비 2bp 하락한 2.86%를 기록했고, 3년물이 전장대비 3bp 내린 3.47%로 마감했다. 10년물도 전장대비 2bp 내린 3.87%를 기록했다.
CRS는 3년물을 제외하고 거래가 거의 없었다. 3년물은 전장대비 보합을 기록하며 0.80%로 장을 마쳤다. 이에 따라 본드스왑은 확대됐고, 스왑베이시스는 1년물을 기준으로 전일 -248bp보다 벌어진 -256bp를 나타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채권보다는 스왑이 전반적으로 강했고 특히 IRS 5년물 리시브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며 “다만 장막판에 수요가 모두 충족되면서 페이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장이 끝나고 나서 금리가 상승하면서 실제로는 전일대비 보합수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CRS는 3년물이 거래가 조금 있었을 뿐 거래가 없었다”며 “연초 CRS시장이 움직이면서 베이시스가 확대될때 정리했던 기관들이 많아 다들 쉬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또한 “라이어빌리티 물량이 등장하더라도 자체 수요로 충족될 가능성이 커 크로스 시장에 영향이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가 최근 스티프닝에 대한 조정양성이었다”며 “CRS 또한 전체적으로 페이가 우세한 가운데 조용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미국 은행들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 등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조정을 받더라도 스왑베이시스가 조정을 받더라도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만약 벌어지면 페이가 출회되면서 축소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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