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1일 주택시장이 바닥을 벗어나고 있다며 건설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이선일 애널리스트는 "역대 최저수준의 저금리와 풍부한 시중 유동성, 강도높은 규제완화정책 덕분에 거래량, 대출, 가격 등 핵심 주택시장 지표들이 반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미분양주택도 지난 2월까지 2개월 연속 조금씩 감소한 것으로 발표됐다"며 "미분양대책의 결정판인 양도세 면제조치가 2월 임시국회 통과 이후 3월부터 본격 시행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의미 있는 결과"라고 진단했다.

또 "2분기 이후에는 녹색뉴딜, 경인운하, 제2경부고속도로 등 진정한 의미의 경기부양책이 시작되기 때문에 건설업종의 회복국면이 점차 가시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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