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오는 4일부터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저축을 통해 희망을 키우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꿈 가득한 적금'과 '꿈나무 저축예금'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꿈 가득한 적금'의 가입대상은 만18세 이하 고객이며 가입기간은 12~36개월 이내에서 월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다.

기본 금리는 1년 만기 2.4%, 2년 만기 2.5%, 3년 만기 3.0%이며 신청서에 희망을 적거나 고객의 가족이 가족고객으로 등록돼 있으면 각 항목당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계약기간이 36개월인 경우도 0.2%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며 최고 0.4%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인터넷 강의와 팬시문구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꿈나무 저축예금'도 만18세 이하 고객이 가입가능한 수시입출금식 예금으로 페이지마다 저축 격려문구와 이모티콘을 인자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일 최종잔액이 고객이 지정한 특정금액을 초과하면 초과금액을 고객이 지정한 통장으로 자동이체해주는 스윙 서비스도 제공한다.

만 14세 이상 고객의 경우 유해업소에서 사용이 차단되는 클린 서비스 기능과 사용시 마다 문자서비스가 제공되는 안심카드 기능이 있는 '더 원(The ON)E 꿈나무 체크카드'도 가입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에게 경제교육도 시키면서 선물을 해주고 싶은 부모님께 권유하고 싶은 상품이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raintr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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