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2부투어)가 마침내 긴 휴식기를 마치고 6개월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첫 무대는 29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골프장에서 개막하는 2009강산배 드림투어 1차전이다. 올해 드림투어는 지난해보다 5개 늘어난 총 15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대회마다 총 4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마지막 대회는 오는 10월 전남 무안골프장에서 열린다.
드림투어 상금랭킹 상위 3명에게는 이듬해 정규투어 풀시드권이 주어진다. 미국여자프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이선화(23ㆍCJ)와 지은희(23ㆍ휠라코리아), 김하늘(21ㆍ코오롱엘로드) 등이 드림투어가 배출한 '골프스타'다. 올해는 국가대표 출신 허윤경(19ㆍ하이마트)과 이미림(19ㆍ대원외고), 호주와 뉴질랜드 '유학파' 오세라(21) 등이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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