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예탁금이 이틀 연속 증가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투자자예탁금이 15조2371억원(27일 기준)을 기록해 전날보다 272억원(0.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달 말보다 2조2949억원(17.73%), 지난 해 말보다 5조9966억원(64.89%) 늘어난 금액이다.
파생상품거래예수금(장내)은 7조2205억원을 기록해 전날보다 967억원(1.36%) 증가했고 위탁매매미수금은 1893억원으로 전날보다 145억원(8.33%) 증가했다.
예탁금은 주식을 사기위해 대기하고 있는 자금으로 투자자들이 증권사에 맡긴 돈과 주식을 거래한 후 찾아가지 않은 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예탁금이 늘어나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 15일 16조472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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