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하반기부터 통합브랜드 콜택시 시범사업 실시
경기도는 하반기부터 통합브랜드 콜택시 시범사업을 펼친다.
통합브랜드 콜택시 사업은 도내 언제, 어디서나 하나의 택시호출 번호로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사업은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중에 전 지역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통합브랜드 사업은 전국 최초로 시행되며 전국으로 파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브랜드 콜택시’는 4대 서비스를 중점 제공하는 택시가 될 것이다. 즉 비흡연자를 위한 금연택시, 항상 친절한 언행의 친철택시, 영상기록장치가 설치된 안전한 택시, 운전자의 산뜻한 제복과 외관 디자인의 청결디자인택시로 도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통합브랜드 콜택시는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새로운 콜센터를 신설하는 대신 시·군과 공동으로 현재 운영중인 콜센터중에서 일정규모 이상, 콜 수요 배차 성공률, 서비스 수준 등의 다양한 선정기준을 정해 공개 모집한다.
또 경기도는 브랜드 디자인, 단일화된 택시 호출번호, 새로운 택시 브랜드 명칭은 차후 공모를 통해 확정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앞으로 택시영업을 배회식 영업방식에서 대기식·예약식 영업방식으로 유도해 ‘택시경영방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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