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올해 노사단체협약 조인식 가져


경기도시공사(사장 이한준)와 노동조합(위원장 손학규)은 28일 공사 5층 소회의실에서 2009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단체협약은 ‘07년 4월 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이 만기(2년)도래됨에 따라 3월부터 6차례의 실무교섭과 1차례의 본교섭을 통해 잠정 합의된 안에 대한 조합원들의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된 것이다.

이번에 새로 개정한 단체협약에는 우선 조합원의 범위에서 팀장 보직자를 제외하고, 현장사업소 책임자 및 사옥관리자, 지출담당자 등의 쟁의참가제한 규정을 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대고객업무를 지속적 수행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두드러진다.

이번 조인식은 비상경영체제하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손학규 경기도시공사 노조위원장은 “이번 단체협약 조인식을 계기로 상생의 노사문화를 넘어 ‘사업 동반자’로서 보다 신뢰가 바탕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한준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노사간 협력과 상생이야말로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모든 직원이 신나게 일할 수 있도록 환경과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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