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드라마넷 '하자전단반 제로'에 출연 중인 이태성이 과로로 인해 병원 응급실 신세를 졌다.

원인은 과로로 인한 쇼크. 23일 정신을 잃고 쓰러진 뒤 촬영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이태성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연기투혼을 발휘하며 상태가 호전되는 것을 지켜본 뒤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하자전담반 제로'에서 커플매니저 팀장 김우진 역을 맞고 있는 이태성은 극중 역할만큼이나 분석적이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연기자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쇼크는 2~3일간의 빡빡한 밤샘 촬영 스케줄 중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 촬영 때마다 1시간 앞서 촬영 대기를 할 정도로 캐릭터에 집중하면서 완벽을 추구하는 배우로 유명한 이태성은 그동안 쌓인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너를 잊지 않을거야'로 한류스타의 대열에 새롭게 급부상한 이태성의 한일 팬들은 이태성의 실신 소식에 홈페이지와 드라마 블로그에 응원글을 올리리고 있다.

한편 '하자전담반 제로'는 이태성과 이다인의 베드신을 예고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베드신 촬영을 처음 해보는 이다인은 "긴장도 되지만 여배우로서 한 번쯤은 꼭 거쳐가야 하는 촬영이고, 극의 상황에 맞게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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