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벼룩시장 형태 장터 수익금 어려운 이웃 돕기 활용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5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 앞마당에서 '은평구민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또 나눔장터는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운영 한다.

벼룩시장 형태인 이 장터에는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 쓰지 않는 사용 가능한 물품 등을 가지고 나와 직접 교환·판매를 하고 판매수익금의 10%는 기부금으로 조성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중고가전제품 무료수리 코너, 친환경 및 재활용 체험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참가방법은 은평구 홈페이지(공지사항) (http://www.eunpyeong.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방문 및 우편송부, e-mail(sh8130@ep.go.kr)로 신청하면 된다.

또 중·고교생의 경우 나눔장터에 참가한 시간만큼 봉사활동시간이 인정돼 학생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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