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 동 주민센터 순회하며 일자리 상담
영등포구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한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경기불황으로 일자리 찾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21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 동주민센터 18개 소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취업정보센터’를 운영한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실시되는 상담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개별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직 등록된 주민들에게는 맞춤형 일자리 알선과 취업 지원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상담서비스는 21일 영등포본동을 시작으로 22일 영등포동에서 실시됐다. 24일 여의동과 28일 당산1동, 30일 당산2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될 계획이다. 동별 일정은 영등포구 취업정보센터(☎2670-4101~3)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취업희망자 중 입사서류 작성 및 면접에 자신이 없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취업대비교실을 열고 있다.
취업대비교실에서는 전문가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효율적인 면접 대응법, 의사소통 유형검사 및 해석 등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또 지난 2월부터 낮 시간을 이용하기 힘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구청에 위치한 취업정보센터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및 취업정보센터 연장 운영으로 일용직 근로자와 몸이 불편한 주민 등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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