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저점과 고점을 점진적으로 높여가는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3일 "은행권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지만 1350원~1360원선이 고점으로 인식되는 가운데 이 부근에서 네고 물량 출회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역외와 수입업체가 저가매수로 1300원 초반으로 내려서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30.0원~136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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