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뉴욕증시 상승으로 롱심리가 약화되면서 수급에 따라 움직이는 레인지장세가 될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가이트너 미재무장관의 발언으로 뉴욕증시가 상승한만큼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우리은행은 22일 "무역수지 호조로 네고 물량이 계속 공급될 가능성이 크고 1360원 저항을 열고 환율이 치고 오를만한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에서 환율은 수급을 따라 움직이는 1300원대 박스권 장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역외 환율 역시 전일 현물환 종가대비 하락하면서 환율 하락을 이끌고 있지만 지속적인 결제 수요 출현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언급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25.0원~135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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