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교육예산 축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캘스테이트(CSU)와 캘리포니아대(UC) 계열 주립대가 연방정부의 경기부양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보도했다.

LAT는 연방정부가 캘리포니아 주에 배정한 경기부양자금 중 31억 달러가 교육 부문에 투입, 그 중 5억3700만 달러가 CSU와 UC 계열 주립대에 지원된다고 전했다.

아널드 슈워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이번 자금 지원이 교육공무원의 해고를 막고 교육 개혁을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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