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회사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품 및 정육 사업에 진출한다.

12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올초 전라남도와 무안군, 친환경 농산품 가공 업체 황토랑과 농산품 유통 판매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지난 2월 강원도 횡성군이랑 MOU를 맺고 한우 판매 및 가맹점 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농산품 및 정육 사업은 지난 2월 설립된 자회사인 GNS M&F(대표 임성천)에서 맡았다. 먼저 전국 250여개 BBQ카페를 통해 연립차 등 친환경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육점 사업은 전국 5만여개의 정육점을 1차적으로 5000개 정도 가맹점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예비창업자도 쉽게 정육점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를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한우를 진공 포장 형식으로 공급해 '칼이 필요없는 정육점'을 만든다는 것이다.

제너시스BBQ 관계자는 "후방지원 시스템 정육사업과 선진 정육점 사업 등 새로운 육류 취급점 모델을 만들 것"이라며 "100여종의 고품질 육류 상품을 진공 포장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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