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샘물, 찾아가는 냉온수기 세척 서비스 시행
풀무원 샘물(대표 정희련)이 냉온수기 세척 서비스를 확대해 실시한다. 먹거리 불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전문업체들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세척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 측은 물로만 세척하는 게 아니라 고객이 보는 자리에서 약 20분간 140℃의 고온ㆍ고압의 스팀을 이용해 구석까지 세척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소비자들은 물을 마시면서 한층 믿고 안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의 수도에 연결해 사용하는 정수기는 정기적인 청소와 더불어 주기적인 필터 교체가 필요하다. 교체할 때도 일정 비용과 시간이 들어간다.
이에 반해 풀무원 샘물의 냉온수기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 물을 바로 뽑아 쓰기 때문에 일체의 필터가 필요치 않다. 정기적인 고온ㆍ고압 스팀 세척만으로도 우리 몸에 좋은 미네랄이 살아 있는 물을 더욱 신선하게 마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서비스 신청은 전화 1588-8655와 홈페이지(www.pulmuonewate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존의 세척 전문업체(1만5000원)보다 저렴한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역에 한해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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